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64&weekday=sat|63]]화 === 아멜은 집으로 돌아왔는지 에밀리가 아멜에게 귀를 파 주고 있었다. 그런데 그걸 좀 오래했는지 --성인잡지를 보고 있던--스트로가 딴죽을 건다. 그러다가 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스트로가 예전보단 아멜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스트로가 "그나저나 어머님과 똑같은 얼굴의 남자라니...."라고 말하자 스트로는 '재수 없겠다' 에밀리는 '반할지도'라고 극과 극으로 대답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릿지가 찾아온다. 그런데 릿지가 어째 왼쪽 뺨이 부은 채로 뚱한 표정으로 말은 안하고 앉아 있자 아멜의 대타역으로 나간 에밀리가 '''3초 이내에 용건을 말하지 않으면 나가겠다고 협박하자'''(...) ~~아멜: 내가 저랬나...?!~~ ~~독자들: '''응'''~~ 그제서야 자기가 로네 팀에서 나가고 싶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에밀리는 여전히 차가운 표정으로 '그럼 내 도움이 왜 필요해?'라고 묻자 루르가 사라졌다는 것을 언급한다. ─릿지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얼마 전에 딜마에게 결투를 신청해서 지고, 루르에게 울분을 토하러 갔는데 로네가 나와 루르는 자신이 옮겼다는 말을 듣는다. 짜증난 릿지는 로네에게 온갖 어그로를 끌다가 결국 뺨을 주먹으로 한 방 맞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자 로네가 루르에게 뭔 짓을 할 지 모른다며 루르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